고령층 장기간 침상생활의 위험성과 재활 접근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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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편한재활운동센터 입니다.
이번 사례는 평소 기저질환은 없으셨으나, 갑자기 폐렴으로 인해 병원에 1달정도 입원하신후
오랜침상안정으로 근력이 급격하게 빠진 어르신의 재활 사례입니다.
80대 고령의 어르신께서 폐렴으로 인해 한 달간 병원 입원 후 급격한 근감소증과 전신 컨디션 저하로 인해 퇴원 후 침상생활을 지속하게 되셨습니다. 장시간 누워 계신 상태가 지속되면서 관절 구축, 근육 단축, 근감소증이 빠르게 진행되었고, 특히 왼쪽 무릎이 굽혀진 상태로 펴는 것이 어려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고령자의 장기간 침상생활이 초래하는 문제점
장기간 침상에서 생활하면 다음과 같은 신체적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근감소증(Sarcopenia):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여 기립과 보행이 어려워집니다.
✔ 관절 구축(Joint Contracture): 특정 자세가 지속되면서 관절이 점점 굳어져 가동 범위가 제한됩니다.
✔ 근육 단축(Muscle Shortening): 특정 근육이 짧아지면서 기능적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 심폐기능 저하(Cardiopulmonary Decline): 활동량이 줄어들며 심폐기능이 약화됩니다.
✔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오랜 침상생활 후 갑자기 앉거나 일어서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어지럼증과 실신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재활 운동을 통한 점진적 활동 증진이 필수적입니다.
맞춤 재활 접근
초기 재활 시, 과도한 스트레칭은 통증과 근육 손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1단계 - 안정적인 앉기 훈련: 처음에는 어지럼증과 불안감이 심했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의자에 기대어 앉는 연습을 시행하였습니다.
2단계 - 보조 없이 앉기: 점차적으로 의자 잡는 동작을 줄이며 균형을 잡는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3단계 - 상체 움직임 증가: 앉은 상태에서 손을 흔드는 등 상체를 활용한 동작을 유도하여 균형 감각을 회복시켰습니다.
이러한 점진적인 접근 덕분에 어르신께서는 처음에는 의자를 붙잡고 앉으셨지만, 이후에는 보조 없이 앉을 수 있었고, 손을 흔드는 동작까지 가능해지셨습니다.
전문가의 재활 개입이 중요한 이유
고령자의 장기간 침상생활은 단순한 체력 저하를 넘어 2차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기립성 저혈압, 근감소증, 심폐기능 저하와 같은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가의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단순한 움직임 유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정확한 신체 평가와 개별 맞춤형 재활 계획이 필수적입니다.
✔ 전문가는 어르신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범위 내에서 최적의 운동 방법을 제공합니다.
고령층의 침상생활이 길어질수록 신체 기능은 빠르게 저하됩니다. 따라서, 최소한 방문 재활 운동 시간 동안이라도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고, 점진적으로 활동성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더편한재활운동센터는 숙련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재활을 제공합니다.